이대로 수련회의 밤을 끝낼 수 없지요~

마음껏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,

레크레이션입니다!!!

선기쌤과 목사님의 환상의 호흡으로

시작된 레크레이션!

사진만 봐도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알게 됩니다.

잠들기 전에 문뜩 생각나서 큭큭 웃게 만드는

몇 순간들이 지금도 떠오르네요~

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 :)